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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겨울이되면 휴대폰이

너무 쉽게 방전이 되어버려서,

고생하신 적 많으실 것 같은데요.

휴대폰으로 카드 결제를 하기도 하고,

스케쥴을 관리하기도 하고,

휴대폰이 없으면 안되는 시대를

살고 있어서 더욱 중요한 부분이기도 해요!

오늘은 휴대폰 배터리 잘 관리해서

오래 사용하는방전이 되지 않도록

평소에 할 수 있는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주로 내장되어 있는 배터리는 리튬이온

전지라고 하는데요.

이 소재는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하게 되면

배터리 내부의 구성 회로에서 손상을

입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완전히 방전이 될 때 까지

사용을 하기 보다는 40% 정도 배터리가

남아있는 경우에는 충전을 해서

사용을 하시는게 좋다고 해요 :)

필요할 때 마다 충전을 해놓으셔서,

완전히 방전이 되는 경우가 없도록 신경을

써주시면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

잘 못 알고잇는 경우가 대부분인

사용하지 않는 어플을 종료하는 것인데요.

스마트폰은 한번에 여러가지 기능을 함께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좋지만,

이렇게 한번에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배터리가 사용되기

때문에, 종료를 하는게 좋지만!

사실 휴대폰은 프로그램을 종료할 때에도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 휴대폰 배터리가 간당간당한

시점이라면 백그라운드에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을 그냥 두시는 것이 오히려!

배터리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해요!

 

 

 

 

그리고 추운 날씨에 밖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다 배터리가 많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이 종료가 되는 일을

당해보신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 것 같은데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우리가 사용을 하는

배터리는 리튬이온 전지로! 이 리튬이온은

온도가 낮아지면 이동이 현저하게 느려지면서

이로 인해서 배터리 내부에서 저항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서 배터리 전압이 낮아지면서,

휴대폰이 종료되는 일이 발생이 되는건데요!

그래서 비교적 따뜻한 곳에 휴대폰을

보관하셔야 이렇게 갑작스럽게 휴대폰이

꺼지는 일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해요.

 

 

 

 

보통은 출, 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휴대폰을 매너모드 상태로 두는 것이

더욱 자연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주말이나 퇴근 후에는 휴대폰을 매너모드에서

해방시켜주시면 배터리를 더욱 오래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생각을 했을 때 소리를 내는 것이나,

진동을 내는 것이나 비슷할 것 같지만

진동은 휴대폰 내부에 있는 작은 모터가

휴대폰 전체를 흔들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전력을 소비하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서는

매너모드보다는 벨소리를 켜 놓은 것이

더욱 좋고! 혹은 벨소리를 낼 수 없는 장소라면

알림을 끄되,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해서

소리 없이, 진동 없이, 휴대폰 알림기능을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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