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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점점 고령화가 되어 젊은 시절부터 돈을 모으고 본인의 자산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산을 모으는 과정에서 이것이 부채인지 자산인지 두가지 사례로 비교해려 합니다.
자산이란
위키백과에 따르면 경제적인 가치가 있는 재화를 말합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자산 분배율이 돈, 부동산, 주식 등에 고르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손익계산에 관한 회계학적개념으로 수익에 대한 것을 의미하며 비용으로서 소비되고 수익에 의하여 회수됩니다. 따라서 자산은 소비되었으나(즉 현실적 이용성이 없으나) 아직 수익으로 전화되지 않고 비용으로서 유보되어 있는 것, 즉 차기 이후에 수익으로 전화할 것도 역시 가치가 인정되어 자산의 개념에 포함됩니다.
자산? 부채?
사례1
재테크 목적으로 내 자본금과 은행에서 대출80%을 받아 수익형 부동산이라불리는 오피스텔을 구매하여 월세로 은행이자5%를 충당하고 대출원금을 매달 갚고 있는 상황이다. 위 내용은 재테크는 대출이자 이외 눈에 안보이는 오피스텔 유지비, 세금등이 있어 부채라 할 수 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
사례2
맞벌이를 하구 있는 A씨는 출근 거리는 14km 정도에 월 1-2회는 택시(1만8천원)를 타고 대중교통(1800원)에 1시30분 정도 소요된다. 대략 월 9만원의 교통비와 시간은 3시간정도 소요된다. 차를 구매한 후 출퇴근 시간이 2시간으로 단축되고, 월 주유비(7만원), 차량유지비등 월 평균 11만정도이다.
대중교통 이용 전보다 2만원이 늘어 부채가 되지만 자기개발 또는 투잡을 할 수 있는 2시간을 벌었다.
현재 나의 재무상태를 판단하고 부채를 최소화 시키면서 자산을 늘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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